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2 유럽의 비극/추축국 (문단 편집) === 이탈리아 === [[파일:유럽의비극이탈리아.jpg]] '''영국과 맞라인을 서고 있는 국가이다.''' 상대방보다 컨트롤이 좋다면 제공권의 우세를 루바가 배틀[* 배틀은 폭격기 유닛이기 때문에 지상 공격이 강하고 공중 공격이 약하기 때문에 제공권을 가져가야 배틀을 갈 수 있다]을 갈 수 있고 기갑을 도와줄수 있다. 역으로 에어가 밀린다면 곧 미국이 배틀을 찍어 유리했던 기갑이 힘을 못쓸수가있다. 초반에는 에어의 숫자가 비슷한데 영국의 에어 성능이 약간 더 좋기 때문에 밀릴수 있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먹을수 있는 땅 (프본 남부3땅, 스페인, 서아, 북아, 동아)이 훨씬 많기 때문에 영국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다. 아군 루바의 뮤탈이나 독총의 대공유닛과 협력해서 에어 이득을 최대한으로 보는것이 중요하다. 상대방 역시 에어가 밀린다 싶으면 절대 바다에서 1대1로 붙어주지 않을것이 당연하다. 에어 싸움은 1대1 구도가 왠만해선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루바의 뮤탈 혹은 독총의 대공유닛과 같은 아군을 이용해서 에어 이득을 최대한으로 보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싸움 각을 잘보는것이 매우 중요하며 몸빵을 해줄 루바의 뮤탈과의 호흡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수있다. 주 병종인 스카웃은 공대지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보통 고스트같은 유닛을 제외하고는 지상 유닛과의 대결을 최대한 피하는것이 좋다. 에어숫자가 다부대로 많이 쌓였다면 터렛이나 포토같은것은 생각보다 잘깨기 때문에 빠르게 깨부시고 도망가는것도 나쁘지않다. 만약 에어 컨트롤에 자신감이 없다면, 루바에게 에어 (스카웃-메셔)를 맡기고 가디언을 가는 빌드도 존재한다. 마치 루바가 배틀을 가고 이탈이 에어가는 경우의 반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역시 루바에게 원에어로 부담을 주기 때문에 스위스, 프본 남부3땅, 스페인은 루바에게 몰아주게 된다. 가디언과 배틀의 차이점 이러면, 배틀에 비해 가디언은 사거리가 더 길다는 것이다. 즉 바다에서 카이팅을 치면 골리앗이든 고스트든 아무것도 못하고 맞고만 있을수밖에 없다. 또 다른 장점이자 단점을 꼽자면, 가디언은 공대공이 불가능하기에 상대방의 에어가 어택을 찍거나 동맹삿을 하지않는이상 주위에 자신을 공격하는 유닛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배틀과 마찬가지로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이고, 배틀과 달리 즉발성 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배틀과 달리 가디언은 투사체이기 때문에 죽은 유닛에게 공격이 중첩되어 날아간다.] 대규모 전투에서 딜로스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0턴에 필수적으로 해야할 일로는 북아프리카 지상병력을 드랍쉽으로 지중해를 먹거나, 바로 서아프리카를 공격해 점령할수도있다. [* 하지만 프랑스 역시 병력을 뽑아 대응을 할것이기에 프랑스가 대비를 많이 해뒀다면 욕심부리지말고 빠져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